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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ILY PULSE


여섯 살 라이더 김혜인, 초코와 함께 달리는 배우의 꿈
6살 김혜인의 당찬 승마 도전 말을 타는 것이 행복하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장조림버터비빔밥, 좋아하는 캐릭터는 시나모롤. 그리고 가장 소중한 말 친구에게는 예쁜 리본핀을 다시 달아주고 싶다는 여섯 살. 한성승마클럽에서 승마를 배우고 있는 김혜인. 아직 자신 있게 “말을 잘 타지는 못한다”고 소개하지만, 말이 달리기 시작하면 누구보다 신이 난다. 대회를 앞두고 긴장하면 혼자 조용히 기도하고, 경기를 마치면 가장 먼저 자신의 파트너에게 달려가 고맙다고 이야기한다. 혜인이에게 승마는 단순히 말을 타는 운동이 아니다. 초코와 이야기하고,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초코와 혜인 양주 한성승마클럽에서 그리고 이 작은 라이더에게는 또 하나의 큰 꿈이 있다. “저는 커서 연예인이 되고 싶습니다.” 언니를 따라간 승마장에서 만난 첫 번째 친구, 초코 혜인이와 승마의 인연은 언니에게서 시작됐다




“나와 말이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
차분하게 코스를 읽고, 출발하면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장애물비월과 종합마술,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종목에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승마선수 남예은. 남예은 선수 Team CL 소속 김포호수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Team CL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예은 선수는 최근 2026 추계전국승마대회 장애물 110 Class에서 통합 1위를 차지하며 그동안 쌓아온 훈련의 결실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녀가 바라보는 승마는 단순히 순위와 기록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말과 함께 배우고, 실수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훈련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 남예은에게 승마란 바로 ‘나와 말이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이다. 말을 좋아했던 소녀, 선수가 되다 남예은 선수와 말의 인연은 어린 시절 시작됐다. 평소 동물을 좋아했던 예은은 제주도에서 여러 차례 외승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말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말 등에 올라 바


이동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질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마술 이동화 국가대표 경희대학교에 재학 중인 종합마술 국가대표 이동화 선수. 이탈리아 FEI CCI2-L 우승을 거쳐 이제는 Team Korea의 이름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다. 현재 프랑스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목표는 분명하다. 결과를 넘어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이름에 걸맞은 최선의 경기를 보여주는 것이다. “대한민국 태극기를 달고 국가대표가 됐다는 것 자체가 정말 기쁩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마술 대표로 선발된 이동화 선수의 첫마디에는 기쁨과 책임감이 함께 담겨 있었다. 오랜 시간 준비해온 만큼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 훈련하며 자신이 가진 기량을 모두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잊을 수 없는 이탈리아 CCI2*-L 우승의 순간 이동화 선수에게 자신감을 더해준 무대 중 하나는 *이탈리아 FEI 종합마술 CCI2-L 우승했었다, 이동화 선수 FEI EVENTIN










말과 함께 성장하는 소녀, 노연주
처음 말을 만난 순간의 설렘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넘어지며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2019全日本チャンピオン 小池さん全日本優勝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019 전일본 챔피언 코이케상 전일본 PART 1 장애물경기 우승경기 2019 전일본 챔피언의 탄생 코이케 케이스케, 일본 장애물승마 정상에 오르다 2019 제71회 전일본 장애물승마선수권대회 Part 1은 일본 최고의 장애물승마 선수를 가리는 가장 권위 있는 무대였습니다. 최고의 라이더들과 명마들이 한자리에 모인 결승전에서 한 선수의 완벽한 라운드가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코이케 케이스케(小池 啓補, Keisuke Koike) 선수와 그의 파트너 노스코 드 브롱델(Nosco de Blondel). 결승전은 최고의 집중력과 기술, 그리고 말과 라이더의 완벽한 호흡이 요구되는 경기였습니다. 코이케 선수는 침착한 경기 운영과 정확한 코스 공략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림 없는 라이딩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노스코 드 브롱델과 만들어낸 안정적인 리듬과 자신감 넘치는 점프는 일본 장애물승마의 높은 수준을


전일본 마장마술 정상에 선 Shingo Hayashi
3일 연속 1위, 완벽한 연기로 증명한 일본 최고의 드레사지 라이더 Penacova Sponsored Rider | Shingo Hayashi (林 伸伍) 마장마술은 화려한 기술보다 말과 사람의 완벽한 교감이 만들어내는 예술입니다. 그리고 그 무대의 중심에는 언제나 Shingo Hayashi 선수가 있습니다. 제68회 전일본 마장마술대회(全日本馬場馬術大会 Part.1) 자유연기 그랑프리에서 Shingo Hayashi 선수는 다시 한번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음악에 맞춰 펼쳐진 자유연기(Grand Prix Freestyle)는 높은 기술과 예술성, 그리고 말과 라이더의 완벽한 조화를 평가받는 마장마술 최고의 무대입니다. Shingo Hayashi 선수는 흔들림 없는 균형감과 섬세한 표현력, 말과의 뛰어난 호흡으로 관중과 심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그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리스트답게 국제


말의 형상에 담아낸 꿈과 긍정의 에너지
손진형 작가 ‘Live Your Dream : 기린(麒麟) 말의 형상에 담아낸 꿈과 긍정의 에너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손진형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Live Your Dream : 기린(麒麟)’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동양 신화 속 상상 동물인 기린을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말의 형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강렬하면서도 자유로운 색채와 역동적인 붓질로 완성된 말들은 단순한 동물의 모습을 넘어 희망과 행복, 꿈을 향한 도약을 상징합니다. 이전 작업이 작가 자신의 내면을 치유하는 과정에 가까웠다면, 이번 전시는 작품을 마주한 관람객에게 삶의 밝은 기운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말과 인간이 오랜 시간 나누어온 교감, 그리고 신화와 현실을 연결하는 상상력. 손진형 작가의 작품은 우리 안에 잠들어 있던 다양한 색채와 꿈을 다시 발견하게 합니다.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메시지. ‘Live




팀 코리아에 이름을 올리다, 종합마술 국가대표 박흥수
경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경기도 광주승마클럽 소속 박흥수 선수. 이동화,강한수,김형호 선수와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마술 Team Korea에 선발되며 더 큰 국제무대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종합마술 국가대표 박흥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 종합마술 대표팀에 최종 선발됐다. 박흥수 선수는 강한수, 김형호, 이동화 선수와 함께 4명의 Team Korea를 구성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최고의 무대에 나선다. MER(Minimum Eligibility Requirement) CCI-2* 레벨2 자격 획득 경기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경기도 광주승마클럽 소속으로 활동하는 박흥수 선수는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꾸준한 성장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왔다. 종합마술 국가대표로서 쌓아온 노력과 국제무대를 향한 도전이 마침내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2026 아시안게임 승마 종합




첫 소년체전에서 완성한 금빛 순간
경북대표 이윤솔 선수, 금메달과 최우수 선수상 수상 2026 전국소년체육대회 승마경기에서 경북대표로 출전한 안동송현초등학교 이윤솔 선수가 자신의 첫 소년체전 무대를 금메달과 최우수 선수상으로 빛냈다. 대회를 앞두고 프린스승마클럽에서 마지막까지 훈련을 이어간 이윤솔 선수는 설렘과 긴장 속에서도 파트너와 교감하며 차분히 대회를 준비했다. 그리고 파트너 전국팔도와 함께 상주국제승마장 무대에 올라,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 사이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쳤다. 2026 소년체육대회 장애물 12세 이하부 시장식 12세 이하부 마장마술 경기부터 장애물 1라운드, 2라운드, 그리고 재경기까지. 처음 출전한 큰 무대였지만 이윤솔 선수는 흔들리지 않았다. 장애물 1라운드 53.96초, 2라운드 62.28초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고, 무감점 선수들이 출전한 재경기에서는 29.40초의 기록으로 12세 이하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


유소년 선수가 국가대표가 되어 돌아오다!
꾸준함으로 꿈을 현실로 만든 권준성 선수 초등학교 6학년 소년, 대한민국 승마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꾸준함으로 꿈을 현실로 만든 권준성 선수.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승마를 시작한 한 소년은 수많은 훈련과 도전을 거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승마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영상은 21세가 될 때까지 한길을 걸어온 권준성 선수의 특별한 승마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순간이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말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기대했던 만큼의 경기 결과를 얻지 못하는 순간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권준성 선수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훈련 속에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말과의 신뢰를 쌓으며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유소년 선수로 시작해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것은 특별한 재능만이 아니었습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승마를 사랑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온 꾸준함과 성실함이 오


도쿄 올림픽 출전하는 한화 김동선 국산 승용마
제5회 로얄새들 승용마 경매 힘찬 발걸음과 아름다운 움직임을 자랑하는 국산 승용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5회 로얄새들 국산 승용마 경매에는 국내에서 생산된 순혈 웜블러드 14두를 포함해 총 15두의 경매마가 선보였습니다. 당시 도쿄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던 승마 국가대표 김동선 로얄새들 자문위원이 직접 진행을 맡아, 각 마필의 특징과 가능성을 소개했습니다. 경매장에 등장한 말들은 저마다 다른 체형과 움직임,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호가 경쟁과 함께 국산 승용마를 향한 승마인들의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럽산 승용마에 의존해왔던 국내 승마 시장에서 한국에서 태어나고 체계적으로 육성된 웜블러드의 등장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후 로얄새들 승용마 경매에서도 국산 웜블러드의 우수성과 시장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마리의 어린 말이 미래의 스포츠호스로 성장하기까지는 오랜 시


낄낄상회의 개그맨 장윤석이 유쾌한 인터뷰
이 미모 실화? 제주 승마대회를 빛낸 라이더들 말과 함께 제주의 아름다운 길을 달리는 지구력 승마대회. 기록을 향한 치열한 경쟁보다는 승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현장이 펼쳐졌습니다. 건강한 에너지와 밝은 미소로 대회를 빛낸 여성 라이더들을 만나기 위해, 낄낄상회의 개그맨 장윤석이 유쾌한 인터뷰에 나섰는데요. 익살스러운 질문과 라이더들의 솔직한 답변이 어우러지며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라이더들. 제주 지구력 승마대회의 즐겁고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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