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년체전에서 완성한 금빛 순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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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소년체육대회 승마경기에서 경북대표로 출전한 안동송현초등학교 이윤솔 선수가 자신의 첫 소년체전 무대를 금메달과 최우수 선수상으로 빛냈다.
대회를 앞두고 프린스승마클럽에서 마지막까지 훈련을 이어간 이윤솔 선수는 설렘과 긴장 속에서도 파트너와 교감하며 차분히 대회를 준비했다. 그리고 파트너 전국팔도와 함께 상주국제승마장 무대에 올라,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 사이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쳤다.

12세 이하부 마장마술 경기부터 장애물 1라운드, 2라운드, 그리고 재경기까지. 처음 출전한 큰 무대였지만 이윤솔 선수는 흔들리지 않았다. 장애물 1라운드 53.96초, 2라운드 62.28초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고, 무감점 선수들이 출전한 재경기에서는 29.40초의 기록으로 12세 이하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첫 소년체전에서 만들어낸 금메달. 그리고 대회 최우수 선수상까지. 이 결과는 단순한 우승을 넘어, 그동안의 노력과 훈련, 파트너를 향한 믿음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었다.

이윤솔 선수의 이번 도전은 유소년 승마가 가진 가능성과 성장을 보여준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경북대표 이윤솔 선수와 파트너 전국팔도, 그리고 함께한 모든 순간에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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