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김혜인의 당찬 승마 도전 말을 타는 것이 행복하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장조림버터비빔밥, 좋아하는 캐릭터는 시나모롤. 그리고 가장 소중한 말 친구에게는 예쁜 리본핀을 다시 달아주고 싶다는 여섯 살. 한성승마클럽에서 승마를 배우고 있는 김혜인. 아직 자신 있게 “말을 잘 타지는 못한다”고 소개하지만, 말이 달리기 시작하면 누구보다 신이 난다. 대회를 앞두고 긴장하면 혼자 조용히 기도하고, 경기를 마치면 가장 먼저 자신의 파트너에게 달려가 고맙다고 이야기한다. 혜인이에게 승마는 단순히 말을 타는 운동이 아니다. 초코와 이야기하고,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초코와 혜인 양주 한성승마클럽에서 그리고 이 작은 라이더에게는 또 하나의 큰 꿈이 있다. “저는 커서 연예인이 되고 싶습니다.” 언니를 따라간 승마장에서 만난 첫 번째 친구, 초코 혜인이와 승마의 인연은 언니에게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