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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함께 두려움을 넘고,
자신감을 배우는 초등학교 4학년 박찬아의 승마 이야기 찬아에게 승마는 단순히 말을 타는 운동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배워가는 특별한 시간이다. 2025년 2월, 찬아는 처음 승마를 시작했다. 처음 말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친구를 내가 탄다고?”였다. 생각보다 큰 말의 모습에 놀라기도 했지만, 무서움보다는 호기심과 설렘이 더 컸다. ‘재밌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승마는 어느새 찬아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되었다. 찬아가 승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특별하다. 말을 그냥 타는 것이 아니라, 말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신호를 주고, 서로를 이해하며 훈련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찬아는 말 위에서 자신이 말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말을 훈련시킨다는 느낌이 나서 좋아요.” 찬아에게 말은 ‘마음이 솔직한 친구’다. 말은 말을 하지는 않지만, 눈빛과 움직임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찬아가 긴장하면 말도 그 마음을


“난 승마가 좋아!”
서채원, 난 승마가 좋아! 말과 함께 자라는 꿈, 서채원의 승마 이야기 초등학교 3학년, 10살 서채원. 채원이에게 승마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말과 함께 웃고 달리며 꿈을 키워가는 특별한 시간이다. 2025년 7월, 처음 승마를 시작한 채원이는 말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커다란 말이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채원이의 눈에는 말이 귀엽고 신기한 친구처럼 보였다. 그렇게 시작된 첫 만남은 어느새 채원이의 마음속에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되었다. 채원이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는 바로 ‘달콩이’다. 달콩이와 함께 걷고, 호흡을 맞추고, 말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순간마다 채원이는 행복을 느낀다. 특히 구보를 할 때 들리는 말 발굽 소리와 바람 소리는 채원이에게 가장 신나는 순간이다. 달콩이와 함께 달릴 때면 마치 말과 하나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마음속까지 시원해진다. “달콩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해요.” 채원이에게 말은 가족처럼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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