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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m, 단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았다 | 국가대표 권준성”

8월 7일
1분 분량
103회 전국체전 대장애물비월 150-160cm 권준성 장애물 국가대표

국가대표 권준성, 전국체전 대장애물 1·2라운드 완벽한 무감점

대한민국 정상급 라이더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승마경기.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난도의 무대인 대장애물 150cm 경기에서 승마 국가대표 권준성 선수가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권준성 선수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까지 단 하나의 장애물도 떨어뜨리지 않는 완벽한 무감점(Clear Round)​을 기록하며 국가대표다운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150cm의 높은 장애물을 연이어 넘어야 하는 대장애물 경기는 단순한 스피드만으로 완주할 수 없습니다. 말과 라이더의 정확한 호흡, 장애물까지의 거리 판단, 순간적인 판단력과 집중력이 모두 요구되는 승마 장애물 경기의 최고 난도 클래스입니다.


권준성 선수는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밸런스와 침착한 컨트롤을 보여주며 파트너 말과 함께 하나의 리듬으로 코스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애물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이어간 1·2라운드 연속 무감점 경기는 그의 탄탄한 기본기와 풍부한 경기 경험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습니다.


국가대표라는 이름에 걸맞은 멋진 경기로 전국체전 무대를 빛낸 권준성 선수.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대장애물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높이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넘는 라이더,


대한민국 승마를 대표하는 권준성 선수의 힘찬 도전을 페나코바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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