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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일본 정상! 진무라 히요리, 전일본 주니어 마장마술의 역사를 쓰다

8월 6일
1분 분량
진무라 히요리 神村ひより

일본 주니어 마장마술 역사에 오랫동안 기억될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진무라 히요리(神村ひより).

2019년 열린 제36회 전일본 주니어 마장마술선수권대회(The 36th All Japan Junior Dressage Championship 2019)​에서 진무라 히요리 선수는 다시 한번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영라이더(Young Rider) 부문 정상​에 올랐습니다.


파트너 소라야(Soraya)​와 함께한 결승 자유연기(Freestyle)는 기술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무대였습니다. 모든 심판으로부터 기술점수와 예술점수 모두 1위를 받으며 70.775%의 높은 득점률을 기록했고, 2위와 큰 점수 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한 번의 승리가 아니었습니다.

진무라 선수는 예선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소라야(Soraya)​와 함께 1위를 기록했고, 또 다른 파트너 람세스 데어 츠바이테(Ramses der Zweite)​와도 3위에 오르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결승에서는 다시 소라야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일본 최고의 영라이더임을 증명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가 만들어낸 역사입니다.

2015년 칠드런 라이더(Children Rider) 챔피언

2016년 주니어 라이더(Junior Rider) 챔피언

2017년 주니어 라이더 챔피언

2018년 영라이더(Young Rider) 챔피언

2019년 영라이더 챔피언


이로써 진무라 히요리 선수는 전일본 주니어 마장마술선수권 5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일본 주니어 마장마술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아이리쉬아란 승마학교(アイリッシュアラン乗馬学校)​의 체계적인 훈련과 말과의 깊은 신뢰가 있었습니다. 특히 소라야와 만들어낸 섬세한 리듬과 안정적인 움직임은 마장마술이 단순한 기술 경기가 아니라, 말과 사람이 함께 완성하는 예술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진무라 히요리 선수의 연기는 높은 점수만을 위한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말을 존중하고, 말과 호흡하며, 아름다운 움직임을 완성하는 진정한 드레사지의 가치를 담아낸 무대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녀가 일본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보여줄 새로운 도전은 많은 젊은 라이더들에게 큰 꿈과 희망이 될 것입니다.

Penacova는 끊임없는 노력과 아름다운 승마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진무라 히요리 선수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ide with Penac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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