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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 오른 태극마크, 이동화

  • 6월 23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일 전


이동화, 이탈리아 FEI 종합마술 CCI2*-L 우승
이동화, 이탈리아 FEI 종합마술 CCI2*-L 우승

대한민국 종합마술 국가대표 이동화 선수가 이탈리아 국제무대에서 값진 우승을 거두며 한국 승마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이동화 선수는 2026년 3월 20일 이탈리아 SPORTING CLUB MONTEROSA NOVARA에서 열린 FEI EVENTING(종합마술) CCI2-L* 경기에서 파트너마 HOT STUFF DU LOIR와 함께 최종 32.10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동화 선수는 프랑스와 인도 선수들을 제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현 국가대표 저력 입증 대한민국 승마 국제 경쟁력 드높여
현 국가대표 저력 입증 대한민국 승마 국제 경쟁력 드높여

2위는 프랑스의 올리비에 샤퓌-점피 플로렌틴스(JUMPY FLORENTINES)가 32.40점, 3위는 인도의 아한 쿠마르-볼리바르 지오 그라노(BOLIVAR GIO GRANNO)가 33.10점을 기록했다.

SPORTING CLUB MONTEROSA NOVARA
SPORTING CLUB MONTEROSA NOVARA

2위는 프랑스의 올리비에 샤퓌-점피 플로렌틴스(JUMPY FLORENTINES)가 32.40점, 3위는 인도의 아한 쿠마르-볼리바르 지오 그라노(BOLIVAR GIO GRANNO)가 33.10점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현 종합마술 국가대표로서 이동화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 승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동화 선수는 드레사지에서 안정적인 출발을 보인 데 이어 크로스컨트리와 마지막 점프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선두를 지켜내며 완성도 높은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경기 현장에서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는 가운데 애국가가 울려 퍼지며 감동을 더했다. 이동화 선수와 말의 안정된 호흡, 침착한 경기 운영, 국제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은 현장 관계자들과 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우승은 한국 승마가 국제 종합마술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대회가 열린 몬테로사 노바라 스포츠 클럽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자리한 대규모 승마 시설로, 약 24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부지와 수준 높은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국제적 규모의 무대에서 거둔 이번 우승은 그 의미를 더욱 크게 한다.

이동화 선수의 곁에는 든든한 응원을 보내온 페나코바(PENACOVA)도 함께했다. 페나코바는 이동화 선수와 HOT STUFF DU LOIR의 값진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승마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성과는 향후 국제대회는 물론,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한국 종합마술 전력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국가대표 이동화 선수가 보여준 경기력과 안정감은 앞으로 대한민국 승마가 더 큰 무대에서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 종합마술 국가대표 이동화 선수의 이번 우승은 한국 승마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 뜻깊은 성과이자,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값진 순간으로 남게 됐다.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지도학과

페나코바는 이동화 선수와 HOT STUFF DU LOIR의 값진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승마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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