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승마협회장 박서영 장애물 국가대표 이기주 선수 프린세스컵 코리아 2024 및 한국-태국 150cm 이기주 선수 대회 최고 난도인 장애물 150cm 클래스에는 총 1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높은 장애물과 까다로운 코스가 이어지는 긴장감 속에서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이기주 선수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가장 높은 클래스였지만, 이기주 선수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침착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파트너 말과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하며 장애물을 정확하게 공략했고, 과감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점프로 코스를 완주했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최고 난도 150cm 클래스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이번 우승은 더욱 특별했다. 나이를 뛰어넘는 집중력과 판단력, 승부처에서 보여준 대담한 라이딩은 현장을 찾은 많은 승마 관계자와 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